타라유통은 유수한 제지회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모든 종이를 가장 빠른 시간에 전달하는 글로벌 제지유통회사입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하여 고객과 우리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공헌한다."

1998년, 타라유통은 "하얀유통"으로 도전의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국내 지류 유통 업계 최초로 바로 배송이 가능한 풀필먼트(fulfillment) 시스템과
모바일로 주문이 가능한 인터넷 구매 시스템인 T-verse를 구축했습니다.
또 국내외 유수한 제지회사 및 고객님들과 네트워크를 끊임없이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세계적인 유통회사(Trusted Global Paper Innovator)’를 외치며
저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끊임없이 다가간 결과
2022년 연 매출 2,317억 원, 관계사 포함하면 2,750 억 원, 수출 1,000만불을 넘어서는
글로벌 유통회사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 타라유통은 최고가 아닙니다.
타라유통은 고객의 편리성, 신속성, 경쟁력을 먼저 생각합니다.
우리는 경쟁사가 아닌 고객에게 몰입하고 고객에게 평가를 받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직장, 최고의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님들과 긴 동반 여행을 제안합니다.
지금은 아닐지 모르지만 고객님들의 꿈과 경쟁력을 해결해드리고 싶습니다.
종이 한 장에도 전문성과 편리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타라유통을 만나보십시오.

대표이사 이 재 수